
처음
엔 요녀석을 생각
없이
그냥
먹고싶단 생각에 한모금 들이켰습니다.
그러더니 술잔
이 제게 그러더군요;;
'한국사람은 3
이라는 숫자를 좋아해
. 2잔만 더마셔봐~'
그꼬임
에 넘어가서
한잔,, 두잔,, 세잔,,..........
그렇게 얼마나
마셨을까요....??
어느덧 한잔,,두잔이 1병이되고 2병이 되어갈때쯔음..
핸드폰
이 보이길래..
어디론가 전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번호를 누를 힘이 없었던것도 아닙니다..
핸드폰이 고장난것도 아닙니다......
그냥...
어디로 전화해야할지를 몰라
서..
그래서...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술이 웬수
같긴 처음입니다....
.... 사람마음
을 다뒤집어 놓다니....
이렇게 싫어도..
다시 찾게됩니다....
잠
이안오는 오늘같은 깊은밤에..
한잔
들이키고 한숨 푹~ 잘수있게.....
by. 적빛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