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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타이츠, 올가을 기하학 무늬와 화려한 색으로 변신

김동진 |2006.10.02 01:29
조회 131 |추천 0
[스포츠서울] 올 가을 타이츠가 화려하게 세련되게 변신한다. 레깅스의 대 유행에 타이츠가 감각적인 얼굴로 반격을 시작한 것.

타이츠란 일반 스타킹보다 두꺼운 가을·겨울용 스타킹. 패션성과 보온성을 겸비했다.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이번 가을에는 미니멀리즘의 겉옷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멋을 강조할 수 있는 기하학무늬 타이츠 등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또 블랙 일색의 의상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올렛 와인 퍼플브라운 네이비 등 화려한 색상의 제품들도 다양하다.

기능성 타이츠도 한 조류. 배는 눌러주고 힙은 올려주는 기능을 더해 거들을 입지 않고도 S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면 봉제 기법을 써 봉제선이 도드라지지 않아 입었을 때 봉제선에 의한 압박감도 적어졌다. 정전기 방지사및 항균·방취 기능을 첨가한 원사를 사용해 건강도 챙겼다. 1만3000~3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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