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코미디 / 90분 / 감독: 아르투 드 팡게른
(★★★☆☆)
2002년 세자르 신인 감독상
2002년 아비뇽- 뉴욕영화제 작품상 수상
, 에 출연한 배우 '아르투 드 팡게른'의 첫 연출작이다. '장 피에르 주네' 영화 속에나 나올법한 마술적이고 희한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어느날 밤의 파리, 파리사람들의 축구사랑이 두 주인공에게는 파시즘의 한 형태로 작용하면서 광기에 찬 축구팬들과 밤새 대결해가며 사랑을 쟁취해내는 사랑스럽고 우스꽝스런 영화이다. 이 영화의 여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와 감독은 실제로 약혼한 사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