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조금 파인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 많이 파인건 아닌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가슴이 다 보이는 그런 옷이었습니다
그걸 입고 길을 걷는데
어떤 남자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씨익 웃으면서 제 옷속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가슴좀 쳐다보는건 이해가 가는데
대놓고 지나가면서 들여다보잖아요..목을 쑥 내밀고...
전 솔직히 그게 그렇게 파인걸줄도 몰랐고
살때도 디자인이 예뻐서 산건데...
그런 치한들이 무서워서 여자들은 옷도 맘대로 못입겟네요...
미니스커트를 더워서 입어도 지하철같은데서 좀 앉으면
치한들이 팬티보려고 설치고...
여자들도 옷을 편하게 입고 치한걱정 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자분들은 그럼 파인옷을 입지말지 라고 하는데요
여자들도 어느정도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가 있잖아요
치한들때문에 입고싶은것도 못입고
치한들이 팬티볼까봐 걱정이면 치마를 입지말라고도 하시는데
그럼 7~8월에도 긴바지에 긴팔을 입어야 됩니까?
여자라고 그럴순 없잖아요...
여자도 입고싶은거 걱정없이 입을수 잇어야 하는데말이죠...
치한들은 정말 왜 사는지 모를 저질같은 족속들입니다.
아니,그런것들은 살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것들 때문에 여자가 입고싶은것도 못입고..
그 자리에서 제 옷속을 들여다본 쓰레기를 반 죽였어야 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