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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화 |2006.10.02 19:13
조회 11 |추천 0

난 이런 남자가 좋다  

 

장난끼가 많은 귀여운 남자 

나 때문에 몰래 울 줄 아는 남자 

눈 마주치면 해맑게 웃는 남자 

눈 웃음 쳐서 나를 녹게 만드는 남자 

내가 딴 남자랑 있으면 흥분하는 남자

내 귀에 살짝 사랑해 하고 속삭여 주는 남자

게임할 땐 인정사정 안 봐주는 남자

내 앞에서만 애교 부리는 남자

연락 안되면 찾아다니는 남자

다리 아프다면 엎어준다고 등을 내주는 남자

질투심이 많은 남자

힘이 쎈 남자

음치지만 나를 위한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남자

망가진 내 모습을 봐도 좋아하는 남자

술은 나보다 잘 마시는 남자

다른 여자랑 이야기 할땐 냉정하기만 한 남자

나 괴롭히는 사람 있음 죽인다고 달려드는 남자

슬픈 영화를 보며 같이 우는 남자

힘든일 있음 나에게 제일 먼저 말하는 남자

믿을 수 있게 믿음을 주는 남자

심심하다면 재미있게 해줄려고 노력하는 남자

같이 있으면 편안한 남자

내가 울때 어쩔 줄 몰라하면서 꼭 안아주는 남자

단답형으로 딱 잘라 대답하지 않는 남자

내가 썰렁한 이야기해도 잼 있다고 웃는 남자

나의 사소한걸 전부 기억하는 남자

사랑한다는 말을 아낄 줄 아는 남자

가끔 눈물나는 감동을 주는 남자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남자

손을 잡고 걷는 걸 좋아하는 남자

마지막으로

날 아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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