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영된 개그콘서트 버젼뉴스..틱장애 비화.
한주일 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뜨겁게 게시판을 달궜던
일이 한주가 바뀌면서 추석에 가리워져 차츰 묻혀 들어가는
듯 하다.
개그는 개그일뿐 그 이상으로 해석하지 말자는 주와
장애를 비화시킨 모습이 문명하며 방송국측의 공개적인사과
를 요구하는 측으로 나뉜다
내 생각은 방송에서 개그맨들이 틱장애를 비화 하려한 의도가
전혀 없었다 하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고
tic을 하는 환우들에겐 더없이 큰 고통과 상처를 주었을
것이기에 그들은 공영방송으로써 그 책임을 가져야 할것이라 본다
허나 버젼뉴스를 방송하지 않는 것으로 일달락을 지으려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tic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을 뿐더러 약자인
환우들의 질타한다 개그에 태글건다고....자격지심이라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관심없음이
생활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고 문화가 발전해도
장애에 대한 무관심은 변할줄 모른다.
물론 tic은 disorder 이라 하여 불편함을 표현하고자 해석하여 말한것이 장애가 된것이다
즉 일반아동들과 인간 자체가 절대적 차이가 있어서가 아니라 일반아동과 부분적인
차이성은 나타내고자 이름붙인 하나의 편의적인 용어 일 뿐이다.
법적으로 말하는 장애는 영어로 disabilty 라고 한다 이것은
앞으로 더 나아 질수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tic은 영원히 안 낮는 병은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장애에
속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tic환우에 대한 적절하 조치와 그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 사랑과 이해가 절실히 필요로 한다
장애에 대한 편견이 남무하는 우리 현실에선 그들은 고통받고있는 약자 임에 틀림이 없다.
tic환우를 대하는 의사도..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그들의 부모나 형제들도 환우 앞에선 조심스럽다
tic을 하는 환우들은 매우 스트레스에 그리고 자극에 예민하고 민감하기때문이다 작은 스트레스에도 새로운 tic을 유발하여 치료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tic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과도한 주위의 스트레스(친구들의 놀림)으로 인하여 발전된 tic은 물론이고 여러 다른 정신적 질병들이 동반되어 학교 생활은 물론 평범한 가정생활도 어려운 지경이다.
다른예로는
tic 이 심해서 온몸을 뒤틀던 아이가 주위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으로 자기를 이해해주고 감싸않아주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후원장 이자 조력자인 부모님의 힘으로 고생스럽던 tic을 이겨내어 현재는 학교생활도 친구들과의 모든 활동 정상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이렇듯 tic이란 병은 당사자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그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들이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느지 보여주는 좋은 예인것 같다.
방송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그 것을 본사람들은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서하려든다.
kbs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영방송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방송에 대해 비판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같은kbs방송인 시청자게시판이란 코너의 사회자와 리포터들
또한 잘못을 지적하고 그 여파에 대한 우려또한 표명한 상태
이다 허나 그 방송의 책임자는
그져..방관하고 있는 듯 보인다
고의였든 아니였든 간에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문제가 되었으면 책임자로써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