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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고영희 |2006.10.03 03:20
조회 33 |추천 0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곳을 찾고 싶을 때, 마음이 꿀꿀하거나 몸이 찌뿌둥해서 에너지 충전하고 싶을 때, 다리 운동 무지 하고 싶을 때, 사람들의 웃음이 그리워질 때, 생각지 못한 먹거리를 먹고 싶을 때 , 일요일에 한번 서는 벼룩시장을 찾는다. 하하//   워낙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벼룩시장은 나에게 최상의 공간이다. ^^ 거기에 먹기까지 + 되니 내가 잴 행복할 때가 아닐까? ??? ~~~  






 뚝딱 뚝딱 폐깡통과 병두껑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작품들~ 짜짠~  폭스바겐 , 비행기, 오토바이, 자전거, 액자 등등. 못만드는게 없다.  그들은 요술쟁이~ ^^  
  콩고크로스라고 하는데 라피아로 만든 천이다. 모두 핸드메이드. 우리나라의 삼베와 느낌이 비슷하고 문양이 참 좋다.

     


 새 깃털로 만든 모자다.  

 벼룩시장에서 빼놓을수 없는 길거리 공연단.  엄마는 북치고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꼬마 아이가 제법 컸다. 춤 추는걸 보면 신들린듯하게 춘다.  
   앤틱 조각들.  거의 모조품이지만 가끔씩 괜찮은 조각들이 눈에 띄인다.


 밥말리 패션몰(?) 사진기를 들이 대니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고마운 ~


    크고 작은 열매에 아프리카 문양들을 그린 볼 난 이게 참 좋다. ^^* 


   유명 작가의 작품은 아니지만 아프리카의 느낌이 살아있는 강렬한 그림들이다.        
   은데벨레족 의상을 한 구슬 인형.  화려한 빛깔들이 참 곱다.      너무나 진지하게(?) 북치는 아조씨들~  신명나는 북 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깨춤이 저절로... 덩실덩실~~  속도 후련해 진다.
    아버지한테 북치는걸 배우는 꼬마  너무 귀여웠따.~



고물차이지만 재산 목록 1호!         가진건 없지만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 담고 살아가는 그들. 나는 오늘도 행복 만땅 충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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