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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곳. 그 곳에 가다.

박선영 |2006.10.03 11:38
조회 12 |추천 0


鳴沙山  중국 감숙성 돈황 소재. 在絲綢之路 In Silkload 

 

바람 불 때 모래가 우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

 

고요. 적막. 평온. 여유로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목마름에 수없이 죽어갔을지도 모르는 곳.

 

갈등과 번민은 이 곳에서 모래가 되어 다 사라져 버릴것만

 

같았다. 낙타 등 위에 앉아서 리듬을 타고 있노라면 지상낙원은

 

바로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던 곳~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

 

그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 月牙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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