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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자욱 뒤에서

김태영 |2006.10.03 12:30
조회 9 |추천 0


그녀가 열걸음을 가면

난  아홉걸음을,

 

그녀가 백걸음을 가면

난  구십구걸음을 ,

 

난 그렇게 그녀 뒤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마치 강아지 처럼

 

항상 그녀 뒤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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