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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부정

진선민 |2006.10.04 21:41
조회 31 |추천 1

사견을 버려라"

 

 

  다음은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어째서 관념적인 신화속에서의 존재일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논증입니다

 

  즉 여러분들께서 말씀 하시는 저의 사견입니다

 

  1. 기독교가 말하는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이라는 신이 있다면이라는 가정

 

  2. 현재로서 근거는 성경 즉 바이블뿐 기도응답이나 기타 사례들은 직접증명이 아닐뿐더러 신의 개입외에도 다른 초자연적 현상의 개입을 배제할수 없으므로 제외

 

  3. 그렇다면 성경은 무었이기에 하나님을 증명할수 있는가 라는 의문

 

  4.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라는 기독인들의 대답

 

  5.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은 무었으로 증명할수 있는가 라는 의문

 

  6.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격이신 성령의 감화를 받아 쓰여졌으므로

 

 

 

 

  앞뒤 관계를 자세히 살펴 보신다면 가정으로 존재하는 신이 가정으로 신의 말씀인 바이블을 증명한다 라는 논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순환논리의 오류 라는것이죠

 

  때문에 믿음이 없는자의 눈에는 진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합리화가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 말은 자세히 살펴보면 종교의 자유를 방패로 삼는 말입니다

 

  즉 내가 믿음이 있다 내가 믿는것은 나의 자유이다

 

  그러한 나의 자유를 속박하려 하지 말아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살겠다 라는 말이라는 거죠

 

 

 

  그러나 종교의 자유 라는것은 철저하게 유일신을 부정하는 논리 라는것을 기독인 여러분들은 인지하시지 못하십니다

 

  종교의 자유가 무었입니까?

 

  수많은 종교가운데에 한가지를 선택하여 믿을수 있는 자유 라는것이죠

 

  유일신 즉 하나밖에 없는 신을 믿어라 라는 말은 결코 아닌거죠

 

  즉 유일신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기독교만의 "사견" 일뿐이라는겁니다

 

 

 

  또하나 이러한 기독교 자체의 논리적 모순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경우

 

  "소위 토기장이의 비유" 를 들어 인간은 신을 알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건방진 소리는 하지 말아라 라고 근엄하게 훈계하시려는분들 많습니다

 

  소위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알수 없는 불가해한 존재라는 불가지론 을 주저 없이 펼치신다는 말이죠

 

  이역시 기독인 여러분들의 사견 일겁니다

 

  물론 저역시 신에 대해서는 불가지론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어디까지나 보편적으로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에 한해서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불가지론이 진실 이라면 성경은 누군가가 날조한 문서일 수밖에 없습니다

 

  불가지론이 진실성을 획득 하기 위해서는 성경이라는 문서는 신이 직접 작성한 문서여야 하거든요

 

  그러나 바이블 어디에도 신이 직접 성경을 작성하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예외라면 모세가 받은 십계를 적은 서판 이겠지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과연 그시대에 도데체 어떤 문자를 가지고 적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한참입니다만 접어두기로 하구요

 

  즉 바이블은 인간이 작성한 문서이기에 불가지론은 결코 진실성을 획득할수 없다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불가지론이 거짓이라면?

 

  그것은 유일신의 신성에대한 인간의 도전이겠지요

 

  즉 바이블은 신의 말씀이 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초창기의 기독교는 다른 대다수의 미스테리아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신비주의로 시작한 종교였습니다

 

  그러나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하여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기독교는 서서히 변질되어져 갔습니다

 

  바이블을 신격화 하면서 부터 사제가 신성시 되어져왔고 그것은 곧 권위 있는자들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저항권을 말살하기 위한 도구로서 이용되어져 왔으며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중세 암흑기의 기독교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개신교는 또다시 바이블을 신격화 하고 싶어 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결단코 막아야합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은 몇없겠지요. 그나마 다 제 지인이겠지요.

제게 절교를 청할지도 모르겠군요. 하루빨리 그대들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먹게하고 생각을 없게하는 그 기독교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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