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를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고,
싱싱해 보이는 토마토를 꺼냈는데...
인간이고 싶었는지,
주전자이고 싶었는지....
좀 엽기 적이기도 하고...
사람으로 보자니,
미안스럽고,
환경오염 이려니... 하면서도,
이 아이의 전생이 무엇이었을까?
궁금도 해지고...
혹시,
토마토 나무 밑에 누군가가 마늘을 떨어트려
마늘을 먹고 자라서 저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암튼,
혼자 보면서
상상하고, 궁리 하다가...
기념 촬영 하고
아직 뱃속에 못 넣고 있어.
먹어야해, 말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