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잊지못할 2박 3일 이었다. 금강산.....

양재영 |2006.10.04 23:20
조회 22 |추천 0

정말

잊지못할 2박 3일 이었다.

 

금강산.....

 

비무장지대를 지나. 처음으로 밟아본 북쪽 땅...밀려오던 긴장감..

 

까무잡잡하고 강렬한 눈매의 북측 군인,

 

70년대를 배경으로한 드라마에서 본것 같은 북측 주민들..

 

청산유수 같이 설명을 해주던ㅡ

너무도 친철한 가이드 이지은 누나..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평양 모란봉 기교 예술단의 감동적인 공연..

그 중에서도

처음 한번 실수 했지만 다시 시도해서 30개의 철접시을 한손으로

멋지게 받아내던 단원 동무. 너무도 감동 적이었다. 

 

3번의 부풰식 식단과,

평양의 옥류관을 그모습대로 옮겨지은 금강산 옥류관 에서의

평양 랭면...

 

천하제일명산이라는 말이 손색 없을정도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던 금강산, 구룡폭포..

 

폭포 올라가던 중간중간에 설명을 해주던 북측 안내원의 말투

 

피부병을 낫게 한다고해서 일부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는

금강산 온천장에서의 야외 온천..

 

일정후에 간단한 다과시간(?)에 너무나 재미있게 놀았던

귀엽고 멋진 후배. 동기들..우리 조원들.. 옆방 조원들..

 

우리가 떠나올때 '안녕히가세요 또 오세요'라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근무하시는 전직원이 나와서 손을 흔들어 주던 모습.. 

 

마지막으로..

만물상 등반을 포기하면서 까지  

함께 있고 싶었던 ..

또 주차장까지 단둘이 걸어 내려오면서 나눈 이야기...

 

또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

 

-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