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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슈퍼맨이 되고 싶었는지 모른다.

한성율 |2006.10.05 20:04
조회 23 |추천 0

pm 17:10

 

그래...

 

나는 슈퍼맨이 되고 싶어 하였는지도 모른다.

 

어떠한 것이든지 척~척 해내는 그런 슈퍼맨...

 

언제나 그사람 앞에서는 강하게 보이고 싶어하였으니...

 

대단한 사람처럼...

 

그렇게 하여야만이 나를 조금이라도 바라봐 줄꺼라 생각하였기에...

 

하지만 나에겐 역부족 이었던거같다.

 

 

어찌보면 만화속에나 나오는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더 되고 싶었하

 

였는지 모르지...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바람돌이 요정....

 

그 사람에게 어떠한 소원이든지 들어줘 보이고 싶었으니....

 

하지만 이것역시 나에게는 허상이나 다름없는 나만의 바램이었다.

 

그래서 더욱 허무하고...마음이 아프고...나 자신에게 더 화가나고...

 

그렇다.

 

아무리 할려고 발버둥 쳐봤자....돌아오는건~

 

혼자만의 가슴앓이 뿐이니....

 

1년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이 할려고 노력하였지만...

 

언제나 이별통지문과....비참한 말뿐이다.

 

1년이라는 시간에...내가 그사람에게는 겨우 스트레스 받는 존재로

 

전락하고....낭떠러지에 떨어지니 말이다.

 

아프다.

 

진짜....

 

진짜 아프다.

 

칼로 심장을 돌려내는것만큼 아프다.

 

숨을 쉬지 못할정도로....

 

답답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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