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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속마음 . .

진광수 |2006.10.06 07:17
조회 106,185 |추천 457


여자 : 너 나 좋아해?
남자 : 그건 왜?


여자 : 그냥.오늘 뭐했어?
남자 : 나 오늘 집에 있었다.넌?


여자 : 그래? 집에만?
너.나 질린거 같아.나도 그렇고.우리 그만 사귈래?

남자 : 그래. 그렇게 하던지. 끊는다!


여자 : 어!

 

<여자의 속마음>

오늘 친구랑.잠깐 나갔었는데.
여자랑 팔짱끼구 돌아다니더라.
나랑 있을때는 보지 못했던 해맑은 모습.
짜증나.이게뭐야.
넌 다른 남자랑 다를줄 알았다.
배신감.
나중에 만나면 이쁜모습 보여줄꺼야.
다시 돌아오게.
나한테 다시 매달리게 할꺼야.


<남자의 속마음>

우리 내일.백일인데.
그래서.선물 사려고.쪽팔려도.친척누나랑 나가기까지 했는데
젠장.술이나 먹자.

 

사랑을 하려면.
솔직함과
떠나는 사람을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게 사랑이다.

자존심이라는거
다시 시작할 수 없는 오점만을 남긴다..

추천수457
반대수0
베플심재원|2006.10.07 14:42
친척누나랑왜팔짱끼고가는겨?
베플유현정|2006.10.07 15:19
친척누나랑 왜 팔짱끼고 다녀? 오해받을짓은 첨부터 말아야지
베플조정수|2006.10.07 23:13
이런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저런 이유가 있었던건 아닐까 또다시 미친듯이 기대하는 사람 생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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