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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

허수영 |2006.10.06 22:44
조회 10 |추천 0

기특하고 사랑스런 영화!

 

예전에 촬영 소식을 듣고 정말 기대를 했던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장면 하나 하나, 초난강까지.

 

다들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었다.

 

폭력적인 아버지가 너무 많이 봐왔던 거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아직도 그런 아버지가 많다는 걸 알기에.

난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날아가는 장면은 나도 어렸을 때 꿈을 꾸었으니까.

 

영화에서 동구는 멋지게 성장했다.

 

난 아직 성장하는 중인 거 같은데... 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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