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콜린 퍼스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를 보고,
책과 영화에 대한 평가는 확연히 나지만
콜린 퍼스를 와방~사랑하는 나로선,
영화를 더 높이 평가하고 싶으나,,
그 감동과 감흥의 정도로 평가하자면 단연 책이 앞서지,
영화는 책만큼의 신비스런 여운을 남기진 못하니까.
하지만 머릿 속엔 콜린 퍼스의 촉촉한 눈동자가 내도록 남아있으니 ㅎㅎ
여기서 잠깐~ 콜린 퍼스 예찬론을 펼치자면~
콜린 퍼스를 첨 만난 건 의 마크 다아시였지~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의 매력을 알아보는 남자.
우스꽝스런 사슴 그림 티를 입고서도 당당할 수 있는 남자.
무뚝뚝하면서 다정한, 사랑에 관해 서툰 듯 하지만
진정성 넘치는 마음을 가진 남자,,
네이버에 물어보니
나만 좋아한 게 아니었더군,
콜린 퍼스, 아니 마크 다아시의 매력에 빠진 여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아마 콜린 퍼스 사주에 여자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팔자임이 틀림없다구ㅋㅋ
어쨌거나, 마크 다아시 역을 소화해낼 사람은 콜린 퍼스밖에 없어.
잘생긴 휴그랜트보다 어딘지 촌스러워 보이는 콜린 퍼스가 훨씬 매력적이었다구!
정말이지 브리짓이 부러워 죽겠어.
마크 다아시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녀가 너무도 부러워.
1편에서도 그랬지만 그 속편 편에서도 내 맘을 뒤흔들어 놓았어.(속편은 어제 봤어~)
콜린 퍼스가 휴 그랜트와 싸울때 어찌나 통쾌하던지..
또 울고 말았자노~;;
아,,마크 다아시 같은 남자 정말 만나고 싶은데,,
왜 그런 남잔 없냔 말야 ㅡㅡ^
흠,,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은지 1년이 넘었지만 당시의 감흥을 고스란히 기억해.
스타벅스와 현정선배 집을 오가는 내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어.
그 아름다운 울림을 놓치기 싫어 베르메르의 그림을 보고 또 보았더랬지.
선물할 일이 있음 무조건 이 책만 사고 친구들에게 강제로 읽게 했으니
한동안 진주 귀고리 소녀에 대한 집착이었지 뭐야,,
근데 지금 내 핸드폰 줄이 진주 귀고리 소녀거든,,ㅡㅡ^
암튼! '북구의 모나리자'라 불리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 ,
소장가치 일백프로거든~ 매혹적인, 마력이 담긴 책이야!
날 믿고 꼭! 읽어보아~
(영화 의 한 장면, 콜린 퍼스와 스칼렛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