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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이정희 |2006.10.07 21:37
조회 48 |추천 3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 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 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 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부려두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묵은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 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닐 벗길때

 

민물 생선을 요리 할때 보통 비닐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 낸다.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딱딱하게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하는 방법

 

설탕이 봉지에 들어 있는 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위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껍질깐 바나나 변색을 방지하려면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 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햄의 첨가물 제거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때 섭씨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 나온다.

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 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뒤 먹어야 안전하다.

 

밥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수 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김빠진 맥주 이용

 

고등어나 꽁치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 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때도 맥주를 약간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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