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 GS25시에 알바 구했다.
오후 3시~10시, 월~토, 시급 2800부터 시작.
야간이 3500부터란다ㅋ
조금 갈등하다가 그냥 하기로 했다.
내가 일하기로 한 목적은 돈보다는 시간도 적당하고 위치도 걸어다닐만 해서다.
내일부터 금요일, 월요일은 일을 배우고 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부모님과도 상의도 안 하고 시급도 가장 아래인 2800부터 시작이지만 그냥 해보련다.
일부러 남성역에 알바를 구한 이유는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할겸이다. 오늘 걸어오니 대략 40분 정도 걸린다. 맨날은 못 걷더라도 어느정도는 걸어다닐 생각이다. 올 때는 밤이니 웬만하면 게속 걸어다니고... 담도 키울겸ㅋㅋ
끝나는 시간도 아름이랑 같으니 가끔 아름이 얼굴이나 보고 가야지ㅋㅋㅋㅋ 실은 이게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이다. 만날 이유를 하나라도 더 늘리기 위해서
또 민철이형네 가기에도 좋은 위치니 방학 때는 민철이형네나 자주 놀러 가겠다는 생각도 작용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