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영화를 보러갔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였다.. 한참 영화에 집중하고 마지막 5분여남은시간..
영화에 클라이막스...
그 때....출입구가 덜 컹 하구 열리더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두분이 들어왔다
순식간에 나를 비롯 뒷 쪽에 앉은 관객들은 술렁였다..
한 시간반 가량의 영화는 가장 중요한 마무리 부분이었고 관객들은 짜증이 났다..
청소도구를 내려놓구 이젠 아주머니들끼리 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ㅠㅠ
자막이 한 줄 나오자마자 불은 환하게(이 건 뭐 우리나라에 현실이니까...그러려니하겠다)
이미 켜지고 나를 비롯 주변 관객들은=주변이래야 관객은 30~40명뿐= 짜증섞인 얼굴들
입구 직원에게 극장 책임자를 물었다..불편사항을 항의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러나 그 건 나에 실수 그 직원의 태도는 나를 더욱 속상하게 했다.
직원 왈!!!! "원래 5분전에 들어가서 대기하고있는게 우리나라 극장 어디에나 똑 같다" 그것도 모르냐?
라는 태도에 말투...
높은 사람 통화 연락하게 해달라했더니 마찬가지 전화속에 음성 또한 그건 당연한것이다..등등에
변명도 아닌 나를 가르키려는 말투..
나만 바보가 된 기분... 함께간 친구가 그 만 하자는 말만 않했어도 싸우고 싶었다!
정말 정말 작은 돈에 작은 서비스에 고객하나하나에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었다.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님 어떤 누구에 공감도 얻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현실에
혼자 떠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