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人(태양인)은 사랑의 배신에 반드시 복수한다
냉정한 성격이어서 좀처럼 마음을 주지 않으며, 사랑을 표현할 때도 군더더기 말을 생략하거나,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가슴에 담아두기 때문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알수는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무관심하지 않은 한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까지도 섬뜩하리만큼 파악하고 있다.
또 상식을 초월한 지성과 독창성, 괴팍함, 엉둥함, 갑작스러움, 공격성...형언하기 어려운 이런 체질적 특성이 때로는 경련성 발작 같이 한순간에 폭발하여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어떤 긴박감이나 혼란을 일으키기도한다.
사랑을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거나 ,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보다는 상대를 통해 자신의 안정을 얻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혹은 필부의 꿈인 일상적인 행복에 가치를 두지 않고 일확천금, 벼락출세를 원하다보니 때로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있다.
사랑한다, 또는 사랑해야겠다, 하고 일단 마음을 먹으면 때가 무르익기 전에 성급하게 행동하면서 상대가 한눈파는 걸 용납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안 돼면 피에 굵주리고 목마른 칼 같이 짧고 예리하게 충동적인 보복을 서습지 않는다. 불같은 성질로 극단적인 복수까지 마다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혹은 사랑의 배신이나 사랑이 뜻대로 안되면 조울증, 분노, 과대망상, 과음 등으로 폐인처럼 생활하기도 한다. 이렇게 사랑의 에너지가 외곡될때 주위는 물론 자신까지도 해치고 재앙을 초래하는 경우도 흔하다.
太陰人(태음인)은 사랑보다 우정이 취향에 맞다
이성관계에 커다란 흥미를 못 느끼는 체질이다. 어느누구와도 깊은 사적 친교를 안 갖고, 감정적으로 자유를 누리며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체질이다. 다시 말해서 감정적으로 얽혀드는 것을 두려워하는 체질인 것이다. 따라서 미묘하고 불안정한 애정보다 지속적인 우정이 취향에 맞는 체질이다.
설령 사랑한다해도 좀처럼 속마음을 안보여 줘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는지 본심을 읽기가 쉽지 안은 체질이다. 나쁘게 말하면 음흉스럽고 의뭉하다 하겠고 좋게 말해서 심지 굳다 하겠다. 또 나쁘게 말해서 무뚝뚝하고 좋게 밀해서 과묵하며, 나쁘게 말해서 애교 없으며 좋게 말해서 의젓한 체질이라 할수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사랑에 잔재미가 전혀없고,한편으로는 사랑에 믿음이 갑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太陰人을 믿을수 있어도 태음이은 사랑하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큽니다. 의심이 선천적으로 많은 게 태음인 체질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어떻게 보이더라도 무척 보수적 뿌리가 깊어서 태음인이 주장하며 내세우는 고상함과 정숙함의 기준은 엄청 높다. 그리고 그것을 갖추지 못한 상대에게는 차갑게 대응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이처럼 편협한 생각을 끝까지 고집하여 전혀 융통성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 좋게 말해서 생각이 깊으며 나쁘게 말해서 조심성의 지나칠 정도이기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사랑의 불길에 날아가는 부나비 아니지만, 때로는 행동의 자유를 왜곡하여 분주하고 다양한 연애에 빠져 스캔들을 만들기도한다.
한편 결혼에 의한 재산상 이득이나 신분의 상승을 꾀하는 경향도 있어서 돈이나 지체높은 혼처를 구하기도 한다.
少陽人(소양인)은 사랑에도 계산적 두뇌를 굴린다
접근하기 용이한 타입으로 , 실제로 호기심이 남다르고, 불안정해 보일 정도로 좀이 쑤시고, 하고싶은 일은 다 하면서 에너지가 완전히 소모되때까지 맹렬한 기세로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려는 체질이기 때문에 이성의 접근이 비교적, 요이한게 사실이다. 더구나 남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는 "무대책체질" 이요. 이때 최고의 보람을 느끼는 체질이기 때문에 이성친구가 자연히 많을 수밖에 없고, 특히 나약하고 몽상적인 선천적 기질 때문에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기도 쉽다.
때로는 파프너를 찾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경향도 있다. 결혼은 소양인의 이상이며, 목표이기때문이다. 소양인은 혼자 있는걸 결딜수 없기 때문에 자기에게 알맞는 것이 있으면 거기에 의존하는 게 평안을 찾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고난 매력과 술수로 대상을 획득하려고 안달하며, 까딹에 소양인의 사랑은 무분별한 애욕으로 흐르기 쉽다.
그러나 상대를 완전히 손에 넣을 수 없다고 느껴질때는 흥미를 잃는다. 한편 또 다른 유혹이 있을 때는 거기에도 저항을 하지 않으며, 자신과 접촉하는 모든것에 대해 가벼움을 원칙으로 하며, 오래얽매이지 않는다.
특히 부유하며 ,사치스럽고 , 화려한 환경속에서 남에게 추앙받는 걸 즐기려 하며, 생산적인 일보다 사교술에 의해 별로 힘안들이고 삶을 영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정숙함이나 지조와는 거리가 멀게 살수 있으며, 세상이 깜짝 놀랄 사랑 , 남을 감히 생각도 못할 사랑을 눈하나깜짝않고 저지를수 있는 체질이기 때문에 유부남이나 유부여와의 사랑에 빠지기 도 한다.
그러나 어느경우든 남의 눈에 돋보이는 상대, 이름을 얻어 남들이 알아보는 상대, 돈이 있어 편안하게 해줄 상대를 원한다 사랑에도 계산적 두뇌를 굴리는 타입이다.
少陰人(소음인)은 사랑의 도피행각까지 감행한다
모험보다는 안전제일 주의로 무리없이 연애하려고 한다. 그래서 적극성이나 추진력이 부족하며, 매사에 신중하다.
세심하여 매사 신중하며, 내성적이고 수줍임이 많아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는 경우도 많다. 때로는 상대를 주도면밀하게 관찰하고 흠이 있으면 오히려 안도의 한숨을 냐쉬고 다시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는가 하면, 때로는 자신의 본심과는 달리 이성에 대해 점잖게 굴거나 세심한 면모를 보이기도한다.
이해타산에 자주 얽매이며, 사랑의 열정을 잘 이해 못하여, 사랑의 모든격렬한 감정을 두려워한다. 갑옷으로 무장한 합리적 사고로 자신의 사랑의 감정을 응축시키고 통제하여서 사랑을 경계까지 한다. 그래서 연애운이 저조할 때가 많다.
혹은 애정의 대상이 넘무 집착해서 일방적인 애정을 쏟아 붓거나 독점욕으로 애정의울타리에 가둬두기 때문에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을 질식시키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열애에 빠져사랑의 도피행위를 감행하는가 하면, 비현실적인 순애보를 연출하려고도 하며, 때로 어떤 경우에는 '연애란즐거운 유희' 라고 생각해서 사랑의 방관자처럼 사랑을 관람하면서 즐길때도 있다.
실연당했거나 자기가 무시당했을 때는 충격이 엄청크다. 슬픔과 갈등으로 좌절하거나 자학하며, 혹은 사랑하던 사람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홧병을 일으킬 정도이다. 이것은 소음인 특유의 과거 집착력과 함께 작은 일에도 쉽게 마음을 풀지 못하는 소심함과 옹졸함에서 비롯된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