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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모든이들이 행복한줄만알았다

김왕진 |2006.10.08 20:13
조회 12 |추천 0

어릴때 명절연휴는 모두 우리가족처럼 할머니 댁에 가는지 알았다.

모두 즐겁게 가족끼리 명절을 보내는지 알았고..티비를 보면서 형에게 물었었다.

"형 방송사 사람들은 집에안가?" ...."저거 녹화방송이야".....

그렇게 모두가 쉬는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알았다.. 명절날 쉬면서 가족에게 갈수있는 사람은

 

삶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고....내주위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주로 눈물을 삼키는

 

그런 아저씨들이 너무 많다....사람들은 외국인 노동자라고 좋지 않게 보지만.

 

나와 함께 하는 아저씨들이 너무 가엾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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