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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WY - 제 22 화 …… 아침에 일어나

송원영 |2006.10.08 21:32
조회 17 |추천 0

…… SS♡WY - 제 22 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켰다... 키고나서 생각해

 

보니까 딱히 할것도 없다... 끽해야

 

버디 네이트온 홈피확인... 컴퓨터를

 

키고선 멍하니 앉아있는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진다... 휴... 정말

 

빨리 일자리를좀 구해야 겠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 이렇게

 

늘어져 있다간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그녀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무튼 메신져 키고선 일자리 알아보려고

 

인터넷 창을 여는순간 아차 싶다...

 

아참 일요일이지??? 뭐 일반 알바야

 

상관 없지만 체육관은 문닫을 테니까 소용도 없다

 

혼자서 이러고 있는동안 엄마가 밥상 차리고

 

밥먹으래서 아침을 먹는데 작은 이모가

 

사촌 동생을 데리고 온단다... 밥먹고

 

잠시후 이모와 사총 동생이 왔다...

 

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사촌동생이

 

말하는게 뭔소린지 하나도 몰르겠다

 

태권도를 좋아한다고 이것저것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냥 귀엽기만한 그런 수준이다

 

역시나 한국하고는 많이 다른것 같다

 

미국의 태권도... 언젠가 외국으로 나가고 싶다는

 

꿈은 있지만 사촌동생을 볼때마다 생각한다

 

과연내가 외국에 나가서도 잘할수 있을지...

 

무튼 하루종일 이모랑 엄마는 옆에서 얘기를하고

 

나는 동생의 재롱(???)을 보면서 의미없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러고 있는데 그녀가 왔다...

 

문득 어제일이 떠올랐다... 저녁에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눈물이 흐를것 같아서

 

먼저 잔다고 컴터를 꺼버렸던나... 왠지

 

미안하다... 왜 항상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말뿐이 못하는 걸까... 상항 내자신에게

 

다짐한다 그녀에게 미안하지 않게

 

잘해주고 그녀앞에 당당하게 초라하지않게

 

다가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그치만...

 

너무 오래 늘어져 있던 탓일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무튼...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가 흘러가고

 

옷이랑 캠을 주문한 돈을 부치기 위해

 

은행을 갔다오는길에 편지지를 사왔다...

 

군대간 친구들... 군대에서도 쓰는편지를

 

뭐가 그리 귀찮았던지 바쁘다는 핑계로

 

답장을 쓰고도 붙이질 못했다... 이제

 

늘어진 생활을 청산 하고자 집에 오자마자

 

편지를 쓰기시작했다... 막상 쓰려니

 

그다지 할말이 떠오르질 않는다...

 

무튼 이런저런 의미없는(???) 얘기들로

 

한장을 채우고는 편지를 봉투에 담았다

 

왠지모르게 이녀석들이 갑자기 보고싶다

 

요즘 왜이리 보고싶은 사람이 많은지...

 

무튼 그러고선 사촌동생과 게임을 하는중

 

그녀에게 쪽지가 와서 답장을 했다

 

뭐했냐고 또 게임했냐고 한다...

 

나도 모르게 갑자기 화가 났던지

 

그녀에게 심하게 말해버리곤 말았다

 

요즘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이상하다

 

그냥 불안하다 갑자기 그녀가 떠나버릴듯한

 

그런 불안감... 왜그런지는 아조차 모르겠다

 

그냥 막연히 불안하다... 그래서 요즘

 

더욱 그녀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왜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고 미안해 하는지

 

나도 내가 밉다... 결국엔 싸우고 말았다

 

아니 내가 일방적으로 짜증낸거지...

 

휴... 불안한 마음에 더욱 그녀에게

 

짜증만 늘어가는것 같다... 너무 미안하다...

 

정말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한시라도 빨리 일자리 구하고 좀 바쁘게

 

생활을 해야겠다... 하는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들... 너무 아깝기도하고 시간이

 

많으니 쓸때없는 생각들만 늘어가는것 같다...

 

차라리 그녀를 보고싶어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면 최소한 그녀에게

 

짜증부릴 일은 없겠지... 그래도 역시나

 

요즘은 너무 힘들다... 서로 힘들거 알고

 

시작하고 서로에 대해서 조금식 알아가는

 

단계라지만 다른 연인들도 똑같이 격는

 

일이라지만 너무 힘들다... 그냥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힘든것도 남들보다 큰거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 하련다 그게 편할듯하다

 

휴... 이렇게 일기를 쓸때면 더욱더

 

그녀가 보고싶다 정말 미칠듯이 죽을듯이...

 

항상 보고싶고 바란다... 그녀도 나와같이

 

나를 보고싶어해 주기를... 정말 내맘속에

 

이 불안감 언제쯤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불안해 하기싫다... 내가 그녀에게

 

믿음을 주고싶은 만큼 그녀도 나에게

 

믿음을 주길 바라겠지... 아... 생각하면

 

할수록 불안함과 우울함만 더해진다

 

요즘은 나보다 그녀가 더욱더 씩씩하고

 

어른스러운듯 하다... 이제 다시는

 

불안해 하지않고 확신을 가지고

 

그녀를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할것이다

 

그리고 노력할 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언제 부턴가 나의 좌우명을

 

잊고 살았던듯 하다... 그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치만

 

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누구나

 

끝없이 노력할 뿐이다 아자!!!

 

힘내고 멋진 모습의 한남자로

 

그녀앞에 당당하게 나설수 있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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