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bstruse Theory -DJ Son
명성만 듣고 힙합플레야에서 앨범을 구입했다.
처음 들을때 조금은 당황했지만
음 역시 뭔가 틀리군
실험적이야..
말이 실험적이지 이해하기 힘든 음악이었다
귀가 따가운 앨범이라고 이름을 붙여버리고
한 몇번듣다 몇개월을 방치해두었다.
그러다 요즘 어떻게 다시 듣게 됐고
어느 순간 부터 계속 이 앨범만 듣게 됐다
그러다 오늘 DJ Son의 이 앨범 소개글을 보게 됐다
'50번 이상 반복 청취 하다 보면 분명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마도 쓰임이 중단되었던 어떤 감성 하나가 벌떡 고개를 들고 일어날 것이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을 보고
혹시 한번쯤 들어보는
사람이 있다면
듣고 이런말을 하지 않을까 싶다
'역시 윤범이는 음악취향이 특이해
약간 또라이 기질도 있단말야..'
ㅋㅋㅋ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요즘 공중파 방송 가요 프로그램의 매니아가
아니라면
특히 '호란의 뮤직 스트리트'를 즐겨 청취하는
사람이라면
꼭 50번 들어보길 바란다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