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고 싶다
믿어줘 정말이야
그리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기 위해
느껴야 할것을 느끼려 노력하며
발버둥치는 너를 위해서라도 난 믿고 싶어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연결이 사실은 가능하다고 말야
결혼은 나와 너를 맺어준다고들 하지
도덕적 기질을 향상 시켜주고...
하느님 맙소사...
그냥 잘 살기만 빌어주면 좋겠어
다들 잡소리뿐
내가 실패한다해도 그건 못나서 그런게 아니야
ㅋㅋ
결혼에 있어 태초부터 인간은 비참한 실패만 해오지 않았나?
만약 우리 사랑의 연결이 정말 잘 맺어진다면
그래서 이 세상의 외로움이 조금은 줄어든다면
그렇다면 나도 기적이란걸 믿어보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