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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과일 얼려먹기

고병남 |2006.10.10 12:38
조회 169 |추천 1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얼리기만 하면그대로 과일 얼음이 만들어진다. 입 안에서 살살 녹여 먹는 시원한 과일 얼음은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갈 때 가져가면 더욱 좋다.

과육 부분만 먹기 좋은 모양과 크기로 썬 뒤 얼린다. 씨를 모두 빼내고 얼리면 갈아서 먹을 때 더욱 편하다. 얼린 뒤에는 꼭지를 떼어내기 어려우므로 얼리기 전에 미리 꼭지를 딴다.반을 잘라 씨를 깨끗하게 긁어낸 뒤 스쿠프로 동그랗게 떠서 얼린다.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얼린다.껍질을 벗겨서 얼리면 까맣게 색이 변할 수 있으므로 껍질째 얼린다. 껍질을 벗겨서 얼릴 때는 바나나 위에 레몬즙을 뿌리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아니면 쿠킹 호일이나 랩에 싸서 얼리는 것도 방법. 반을 잘라 과육만 발라낸 뒤 얼린다. 또는 반으로 잘라 그대로 얼린 뒤 나중에 숟가락으로 퍼 먹어도 맛있다. 자몽의 쓴맛이 싫은 사람은 위에 설탕을 뿌려서 얼린다.껍질 벗겨 씨를 깨끗이 발라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씨를 모두 발라내면 먹을 때 편하고, 깔끔하게 얼릴 수 있어서 좋다. 링 모양으로 썰어 얼리면 먹을 때 링 안에 다른 과일을 장식할 수 있어 예쁘게 손님 대접을 할 수 있다.껍질째 얼리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꼬치에 꿰어 얼리면 한 개씩 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과일을 갈아서 주스로 만든 뒤 얼린다고 바로 셔벗이 되진 않는다.
반쯤 얼었을 때 여러 번 긁어줘야 서걱서걱한 셔벗이 만들어지는 것.
요구르트나 우유, 꿀 등의 재료와 함께 섞어 만들면 더욱 특별하고 맛있다.


①과즙 짜기 오렌지는 반을 잘라 과즙을 짠다. ②과즙 걸러내기 오렌지 과즙에는 약간의 건더기가 있으므로 체에 걸러낸 뒤 오렌지 주스만 얼린다. ③긁어내기 반쯤 얼린 뒤 숟가락이나 포크로 긁거나 으깬다.


①씨 제거 수박을 잘라 씨를 모두 뺀다. 씨가 남아 있어 과육과 함께 갈아지면 색과 맛이 떨어지므로 꼼꼼히 빼도록 한다.②수박 갈기 강판에 과육을 간다. 믹서에 넣고 갈아도 상관없다. ③긁어주기 갈아 만든 수박 주스를 반쯤 얼린 뒤 숟가락으로 긁어준다. 많이 긁어줄수록 부드럽고 맛있는 셔벗이 만들어진다. 




1멜론 셔벗 → 달고 상큼한 맛
멜론+오렌지 주스+생강즙+설탕
달지만 약간 밋밋한 맛의 멜론은 오렌지 주스로 상큼한 맛을 더할 것. 생강즙을 약간 첨가하면 멜론의 맛과 잘 어우러져 달고 향긋한 셔벗이 된다.
2배셔벗 → 시원하고 부드러운 맛
배+플레인 요구르트+꿀+물

물기가 많은 과일인 배는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 부드러운 맛을 더해준다. 물기가 많은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너무 물 맛만 나게 되므로 부재료를 섞는 게 훨씬 맛있다.

3오렌지 셔벗 → 톡 쏘는 상큼한 맛
오렌지+탄산수+시럽+민트잎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이용해도 무방. 오렌지에 민트잎을 넣고 함께 갈면 더욱 향긋하고 상큼한 맛의 오렌지 셔벗이 만들어진다.
4키위 셔벗 → 달콤쌉싸래한 맛
키위+요구르트+녹차 가루+물
키위의 신맛이 너무 강하면 요구르트와 녹차 가루 약간을 넣어 그윽한 맛을 낸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변비에 좋은 건강 간식이 만들어진다.
   얼린 과일을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손님에게 대접할 때 혹은 나들이 갈 때는 먹는 방법과 포장법이 다양해진다. 얼린 과일과 셔벗을 다양하게 이용하게 이용해서 먹는 우리 집 아이디어.


바나나 아이스크림 ▶▶ Recipe
김희진(32세, 천호동)
전 바나나를 통째로 얼려요. 껍질 벗긴 바나나 밑에 나무 젓가락을 꽂아 얼려 먹어보기도 했는데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꼭 껍질째 얼리죠. 먹기 조금 전에 꺼내놓으면 껍질이 잘 떼어져서 먹는 데 불편함은 없어요. 아이들에게 줄 때는 초콜릿 시럽을 뿌린답니다. 그러면 진짜 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다고 무척 좋아하죠.


수박 셔벗 ▶▶ Recipe 신동연(30세, 미아동)
수박을 갈아서 그냥 얼리니까 왠지 싱거운 맛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레몬즙과 설탕을 넣어서 만들어요. 한결 상큼하고 달아서 더 맛있어요. 셔벗이 다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약간 녹여서 슬러시처럼 먹기도 해요.



모둠과일꼬치 ▶▶ Recipe 김정숙(29세, 구로동)
여러 과일을 한꺼번에 먹고 싶을 때 이렇게 하면 좋아요. 특히 아이들과 나들이 갈 때는 매우 편리해요. 먹고 싶은 과일을 얼려서 꼬치에 꽂아 가면 짐도 커지지 않아 더욱 좋죠. 하나씩 쏙쏙 빼먹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포도 쿨러 ▶▶ Recipe
박미영(30세, 상계동)
포도 알갱이를 얼려서 사이다에 넣어 마시는 거예요. 야외에 나갔을 때 먹으면 어떤 음료수도 부럽지 않아요. 포도 맛을 더 강하게 내려면 포도 주스 가루를 사이다에 타서 마십니다. 사이다는 어디서든 흔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까 포도만 얼려 가면 되죠.

1 스테인리스 스틸볼 얼어도 깨지지 않고 얼리다가 중간에 긁어주기도 편리하다
2 얼음 케이스 냉동실의 얼음 케이스에 얼려도 무방. 요즘은 고무 소재로 된 다양한 모양의 케이스도 판매중이다.
3 테이크아웃용 1회용 컵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테이크 아웃점의 1회용 컵을 이용해보자. 종이컵보다는 투명한 플라스틱 컵이 물에 젖지 않아서 더욱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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