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스페셜 앨범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
더이상 누나를 사랑하는 동생이 아닌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11곡의 수록곡 모두가 리메이크 노래이다.
특히 여자가수의 곡을 완벽하게 이승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함으로써 한번 더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타이틀곡 ' 제발' 은 원곡이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정도로
이승기 스럽게 불렀다고 할 수있다. 애절한 노래의 느낌을 잘
담아내었다 .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 한번만 더' 이다.
대부분의 다른곡은 슬프고 애절해서 좀 느린 느낌이 있는데
이곡은 리듬있는 템포이면서 강한 남성의 느낌이 묻어나서
색다른 이승기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