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밤이 넘쳐나네요~~ 밤스프와 밤잼
밤스프
주재료 : 삶아낸밤속살 1+1/3 컵(150그람), 양파가루 1큰술, 우유 1+ 2/3 컵, 생크림 2큰술,
약간의 소금, 후춧가루와 계핏가루 약간.
양파가루가 없다면... 양파가루 빼고 버터 1큰술에 밀가루 2큰술 추가..
만드는 과정은 동일해요~
밤잼 : 삶아낸밤속살 300그람(2컵반정도), 물 4큰술, 흑설탕 8큰술, 꿀 5큰술(or 물엿),
약간의 소금과 계핏가루.

밤스프와 밤잼 이예요~~
추석때 시골서 많이들 가져오셨죠?
도시생활 하면서 밤은 냉장고에서도 보관하기 참 어려운듯 해요~~
그래서 저는 시골서 밤 가지고오면 속껍질 깐 채로(날밤))
냉동 보관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냉동실에 오래두면 냉동실 냄새나서 목먹잖습니까?
그래서 최대한 단시일 내에 없애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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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삶아놓으면 주부들이 피곤한듯...
다 까줘야 먹으니 여간 구찮은 일이 아니예요~~
까주지 않으면...
이렇듯 찬밥신세되는건 시간문제~~
그리고 삶은 즉시 먹어야지 식으면 안먹을려고들 하잖아요~
먹지 않는 삶은밤...
이렇게 다 까 놨다가(반 잘라 티스푼으로 퍼냈음)
시간나면 해먹어야 한 세월이 냉장실에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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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한번 해볼까나~~
위의 깐밤 1컵이 조금 넘는 분량을 미니믹서에 넣고
분량의 우유와 양파가루를 넣은 후...
양파가루는
http://blog.naver.com/jheui13/20028527200 참고..
저는 이 양파가루를 시간내 넉넉히 만들어 냉동 보관해 이렇듯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지요~~
양파가루가 없다면..
버터 1큰술에 밀가루 2작은술을 볶다가 연한 갈색이 되면
밤과 물 1/3을 붓고 살짝 끓인 후..
미니믹서에 넣고 우유 부어 곱게 갈아주면 끝~~
양파 별도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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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아진 밤은 냄비에 옮긴 후..
센불에 끓이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생크림 넣고~~
이 부분에서 우유로 취향껏 농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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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간한 후...
그릇에 옮겨담고 굵직하게썬 밤과 계핏가루, 약간의 후춧가루 뿌려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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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핏가루를 무지하게 좋아하는지라 좀 넉넉하게 뿌렸어요~~
참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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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밤잼~~
울 딸래미가 참 좋아하는 잼입니다~~
밤은 곱게 다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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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넣고 약간의 물을 넣어준 후 약불에 살짝 데워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센불에 데우면 밑이 금방 눌어붙을 수가 있어요~)
이 부분에서 금방 삶은 밤이라면 별도의 물 필요 없어요~~
저는 냉장고에 보관됐던 밤이라 좀 뻑뻑해서 넣어준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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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된 밤은 적당한 도구를 이용해 최대한 으깨기...
밤잼은 밤 알갱이가 좀 씹혀야 제맛이예요~~
취향껏 으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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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으깨졌으면
분량의 흑설탕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약불에 계속 볶듯 설탕을 녹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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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녹으면서 밤과 충분히 어우러 졌다 싶으면 분량의 꿀을 넣고...
계속 약불...(볶듯 저어가며..)
이 부분에서 취향껏 꿀로 농도조절하세요~~(단맛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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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설탕, 꿀이 잘 어우러지며 적당한 잼 농도가 됐으면...
불 끄고 약간의 계핏가루를 취향껏 넣어 마무리~~
이 부분에서 취향껏 잘게 썰어 볶은 호두나 잣등의 견과류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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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밤잼 상태...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약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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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밤잼이예요~~
식빵이나 모닝빵, 비스켓 등에 발라 드셔보세요~~
고소하고 달달한 토종 한국식 잼이랍니다~~~
베비로즈 요리비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