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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최대관심작 "사랑해파리"

김채리 |2006.10.11 00:44
조회 57 |추천 0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간 사랑이야기를 찍기.` 프랑스에서 기획한 야심 찬 프로젝트 [사랑해, 파리]에 참여한 21명의 감독들에게 주어진 촬영조건.

이러한 공통된 틀 내에서 다양한 사랑의 풍경들이 몽타주되어 지나간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우연한 사랑, 차이나타운에서 싹트는 서로 다른 인종 간의 사랑, 튈르리 전철역에서 벌어지는 노골적인 사랑, 마레를 배경으로 한 은밀한 사랑…… 그 외에도 에펠탑, 라탱 지구, 바스티유 혹은 여타 광장들을 무대로, 관광도시라는 클리셰를 떨쳐낸 현대 파리의 일상이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소들의 조합 속에 펼쳐진다.

[사랑해, 파리]는 올리비에 아사야스에서 코엔 형제, 구스 반 산트 혹은 스와 노부히로에 이르기까지 프랑스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감독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영화인 만큼, 파리에 대한 사랑을 보내는 감독 각자의 스타일-페르라셰즈 묘지를 선택한 웨스 크레이븐의 경우처럼-을 음미해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영화이다.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네필들이 놓치기에 아까운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수작이다.
(이수원)



이영화에 참가한 감독님 리스트 ..

거린더 차다,탐 티크버,올리비에 아사야스,월터 살레스,다니엘라 토마스,조엘 코엔,스와 노부히로,실뱅 쇼메,알폰소 쿠아론,리처드 라그라브네스,프레데릭 오뷔르탱,구스 반 산트,브뤼노 포달리데,크리스토퍼 도일,에단 코엔,올리버 슈미츠,빈첸조 나탈리,웨스 크레이븐,제라르 드파르디외,알렉산더 페인,이자벨 코이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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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의 에피소드가 20개정도 이어진 옴니버스식구성의영화.

파리의 20개구의 모습이 다 나온다니 완전기대


 



첨부파일 : Paris_je_taime_M(6551)_0361x024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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