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진첨에서 확대 시켜 놓고 보는 것이 더 설명이 잘 보임-_-)
눈인지 비인지 알 수가 없어-_-
아무튼 내리는 것은 눈이요 바닥은 비가 오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겪은 여행담-_-...
여기는 저 거리거리 사이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_-...
내가 분명히 학교에서 나와서 표지판을 봤다지..
그리고서는 '아 집 근처에서 본거다'하고 간거지
가는길에 도서관도 '훗! 저거 전번에 봤었던거네' 하면서 지나치고..
가다보니 길이 막 혔네? '아 골프코스가 여기부터인가봐;;'
그때서야 깨닳은 것이다...길의 길이만 길어졌다고 생각하고.........
골프장 크기는 크다고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인거죠-_-.....
그때부터 헤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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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아서 가야지 머..'라는 생각에 저쪽으로 갔는데..
저기도 막혔다-_-....
그래서 '반대편!!'이러면서 갔다지-_-....
그래서 이거 '일기꺼리ㅣ네'라는 생각에 표지판을 확인 해보니 Twins...
맞나-_-??
암튼 길도 양갈래도 잘도 뻣었드라-_-
이 모든게 눈인지 빈지 모를 것을 맞으며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제...
암튼 '학교 앞이겠지'라는 생각에
'그러면 버스타고 갈까나..'이러고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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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네-_-....
'이게 학교랑 집 사이던가, 학교 다음이던가..버스정류장은 어딜까?;;'
라고 생각하며 걷다보니...
어디선가 많이 보던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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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이네,,,,
'버스는 포기하지머-_-....'라고 생각하고 눈인지 빈지를 맞으며 집으로...
라기보다 일자로만 죽어라 걷다 보니까 커플 나오데-_-
거참 눈인지 빈지 속에서도 손 붙잡고 잘도 가드만-_-지랄을 혀라-_-^
암튼 이제는 간판때기 확인 잘 하고 골목 들어가서 갔다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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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들어가는 골목 바로 앞에서 저 점 5개!!!
철퍽, 철퍽, 첨벙!!(어라?이건 아닌데;;)
보폭을 넓혀서 다음 걸음으로....첨벙!!(얼라-_-설마 또..),
첨벙!!(설마 이번에는..), 첨벙!!(이번이 마지막이겠지~),
첨벙!!(장난-_-?), 첨벙!!(여기는 웅덩이도 대짜냐-_-?)....
철퍽(응? 이제 끝났네...), 철퍽, 철퍽....
그러고 꿍시렁꿍시렁 집앞...
하필이면 옷도 방수가 아니라 젓어들어오는데....문이 잠겨있네-_-
키 찾아야지 하고 있는데...아줌마가 열어주고-_-
보더니 화들짝;;당연히 놀랠 노자;;ㅋㅋ
암튼 이로써 나의 이 곳에서 처음 맞은 눈 속 여행 탐방기 끝-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