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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권리입니다

김지현 |2006.10.11 14:52
조회 92 |추천 4

그나마 전 편하네요. 식구들 먹을것만 장만하면 되니깐요. 임신 했다하면서 일 안하는 며느리들도 많은데 전 7개월인데도 설거지랑 다해요. 그냥~ 밥먹고 뻘쭘하게 있기도 모하고, 어머님이랑 그런 신경전 벌이기도 모하고. 전 시댁 , 친정 다 가깝거든요, 신혼 첫 명절때부터 친정가까운데 모 그리 명절때 챙겨 가냐고 하시는 거예요. 이번에도 아버님께서 추석때 낚시 가자고 준비하라는 거예요....기막히죠...그래서 명절때 부보만 보는게 아니고 형제들도 그때 아니면 보기 힘든데. 가야 된다고 첨부터 못박았죠..그랬는데도 낚시간다고 낼 가라니.....(넘 이기적이죠) 처음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듯합니다.  항상 시댁식구들한테 최선을 다합니다. 울 신랑이 1개 줄려면 2개 주라고 하고..그이상 더 해주라고 합니다. .... 우리 며느리들 최선 다 하지 않습니까. 권리 주장합시다.

첨엔 서운해 하시고, 뒤에서 욕할지도 모릅니다. 계속 그러다 보면 나중에 그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며느님들...정당한 권리라 생각합니다...힘내서 권리 주장합시다.

그냥 명절때 점심만 먹고, 친정간다고 짐싸들고 나오세요, 그렇게 하니깐 그래 지더라구요

힘냅시당.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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