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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김희철 철심 제거 수술, 12월까지 활동 올스톱! 재활치료 전념

서민지 |2006.10.11 17:19
조회 73 |추천 0

2006년 10월 10일 (화) 18:03   뉴스엔

슈주 김희철 철심 제거 수술, 12월까지 활동 올스톱! 재활치료 전념


                                                                                  [뉴스엔 이현 기자]

교통사고로 인해 치료를 받아왔던 슈퍼주니어김희철이 올 12월까지는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희철은 교통사고 후 통원치료를 받아왔으며 10일 오후 1시께 다리 골절 부위를 고정했던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김희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김희철의 철심 제거 수술은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성공리에 끝났다”며 “수술 후 회복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오후 4시께 숙소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에도 올 연말까지는 재활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지난 8월10일 슈퍼주니어 동료 멤버 동해의 부친상을 조문하고 전남 목포에서 돌아오던 중 앞차와 추돌해 대퇴부 골절 등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대퇴부 골절과 발목 골절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치료 기간 동안 김희철은 그간 읽고 싶었던 책을 마음껏 읽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TV와 영화를 보며 동료들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평소 취미였던 글쓰기에도 매진하고 있는 것.

소속사 측은 “1집 활동은 이미 마무리된 상황인 만큼 연말 재활치료까지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며 “김희철이 개인활동을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충분한 휴식시간으로 만족한다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슈퍼주니어의 2집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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