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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진 찍자

임진철 |2006.10.12 14:23
조회 398 |추천 0

안녕하세요

모처럼을 글을 올립니다.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늦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여름에 가지 못해서 이번 가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영월에 갔다가 그리고 설악산 비선대 등산, 워터피아에서 하루종일 파도타기하고 놀고, 경포대 바닷가에서 모레놀이하고, 대관령 삼양목장에 들렸다왔습니다.

 

마지막 대관련 목장을 나서는데 현호가 나무들에게 하는 말

 "나중에보자

그때 함께 사진찍자

잘있어라"고 하는거에요.

 

이쁘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못내 아쉬워하면서 다음에 또 오자라고하는 압력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을 소중히여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가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물들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시고 가족과 함께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면서 삶의 의미들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내의 생일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우리 해인이가 넘어저서 조금 다쳤습니다. 하지만 지금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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