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대한민국의 어린이였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동화~!
사실은 굉장한 현실론에 입각한 철학과 논리를 담고 있다.
마법사의 도움으로 왕자님의 파티에 참석해서 열두시까지 신나게
놀다가 덤으로 왕자님의 마음까지 얻어가게 된 억세게 운 좋은
신데렐라.. ㅡ.ㅡ*
자의든 타의든 구두까지 벗어던지는 대범함을 보인 그녀는 마침내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는 것..???
묵묵히 참고 인내하고 견디라는 것...??!
주관식에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여기서 중요한 진실하나는 바로!
그녀는 떡.칠.화.장.을 했었다는 것!!!
문헌에 따르면, 왕자님과 함께 춤을 추던 신데렐라의 아름다움에 새어머니와 두 언니들은 그저 질투어린 시선만 던지고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또 다시 중요한 교훈을 우리는 알 수 있다.
화장한 여자는 아름답다는것!!!
즉 삼단논법에 의해 신데렐라는 여자고, 고로 여자는 화장을 해야한다는 이론으로 이어지게 된다.
머언 옛날부터 이미 인간은 루키즘과 화장발에 대해서 알게모르게
세뇌되어왔던 것. 과연 누더기를 걸치고 쌩얼로 파티장에 들어선
신데렐라의 수수함에 왕자는 주목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