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선을 행하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곧 믿음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도의 바른 삶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디도서 2:14에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선행에 있어
바울사도는 우리에게 큰 격려의 말씀을 제시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3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때로는 믿음으로 선을 행하는데,
거북스럽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때는 의욕과 사기를 잃고 자포자기의 충동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기 쉽습니다.
하는 일에 남이 알아주지 아니하고, 핍박이 찾아오고,
또는 상황적으로 환경적으로 여건이 주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 일을 인하여 비난을 받고,
또는 좋은 결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을 때,
이럴 때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일에 낙심치 말아야 할 이유는,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를 때 곧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에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로 응답하십니다.
OK, NO, Wait입니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OK만이 응답이 아닙니다.
때로는 NO도 있고, Wait도 있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조물주 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필요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비록 드뎌지는 듯해도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요즘 시대가 이 기다림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것같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때를 따라
결국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부요함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