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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WY - 제 26 화 …… 외갓집

송원영 |2006.10.13 16:32
조회 9 |추천 0

…… SS♡WY - 제 26 화 ……

 

 

 

외갓집에서의 두번째 날...

 

일어나자마자 무의식 적으로

 

핸드폰을 집었다가 놓았다...

 

휴... 요즘들어 핸드폰을

 

저지경으로 방치해둔 나에게

 

스스로 화가난다... 아...

 

핸드폰이라도 정상 이었으면

 

전화 한통 이라도 문자 한통 이라도

 

맘데로 할수 있으련만...

 

그마저도 않되고... 에고고

 

우선 아침을 먹고는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물김치를 만드신다고

 

분주하신다... 옆에서 조금씩

 

거들며 물김치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또다시 그녀가 떠오른다...

 

저번에 갔을때 그녀의 냉장고에서

 

물김치를 보지 못했는데 그녀는

 

물김치를 좋아할까??? 좋아한다면

 

먹고 싶을텐데... 아... 요즘은

 

뭘해도 그녀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

 

김치를 만들고 있는 와중에

 

큰이모와 작은이모가 오셨다...

 

그리고는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사이에 잠시 나가서 그녀에게

 

전화를 해봤다... 않받네 아니

 

수신 거분가??? 무튼 학교 수업중이라

 

못 받나보다... 이럴때 문자가 되면

 

좋을텐데... 에휴... 그리곤 들어와서

 

저녁을 먹고는 사촌형에게 전화를 해봤다

 

큰아버지가 편찮으신데 괞찮으신지...

 

어제 수술하시고 입원해 계신다네;;;

 

휴... 집에가는 길에 한번 들러야 겠다...

 

아... 사촌들 집도 이렇게 가고 싶을때

 

갈수있는데... 그녀와 떨어져 있는

 

이 거리가 너무 않타깝다... 조금이라도

 

가까이 있다면 당장 달려가서 단

 

5분이라도 보고 올텐데... 몇일

 

않된거 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휴... 결국 어머니는 나중에 오시기로 하고

 

나만 먼저 서울로 향했다...

 

병원에서본 큰아버지는 다행히

 

건강 하시다 약 한달 정도 입원하시면

 

퇴원한다네... 큰아버지께서

 

병원 침대에 누워계신 모습을

 

보고는 생각했다... 그녀가 저렇게

 

하루도 쉽없이 과제하고 학교 다니느라

 

자기몸도 돌보지 않고 있다가

 

저렇게 쓰러져 병원에 누워있게

 

되는건 아닌지 에휴... 않좋은

 

생각 해봤자 내마음만 않좋아 지지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 아자 !!!

 

병원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를 탔다... 왠일인지 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려 해도 떠오르질 않는다

 

아... 왜이러지??? 이상하게 불안하다

 

그녀에게 뭔일이 생긴건 아닌지...

 

언능 가서 전화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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