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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_팔

윤초희 |2006.10.14 00:23
조회 8 |추천 0

신과 채경 먹는 것을 낡은 수첩에 일일이 메모를 하는 공내관.

 

채경 -밥 먹을 때마다 맨날 이런 식으로 먹어야 돼?
신 - 어마마마 명이셔. 음식 종류는 뭐였는지 식자재는 어떤 것을

사용하였는지 식사량은어땠는지 일일이 보고하게 되어 있어.
채경 -아우..맙소사.
신 -(무표정) 하나 더 있어.
채경 -뭔데?
신 -아바마마와 함께 하는 영화 감상 시간~
채경 -영화 감상? 우아 그거 괜찮네.
신 -감상 스케줄 목록 보면 그렇지도 않을걸?
채경 -우아..졸라 심오한 영화들만 보는구나..

난 그런 영화 딱 질색이던데.
공내관 -요즘 인기 있는 영화도 많이 있사옵니다.

심려 놓으소서 마마.
채경 -그래요? 다행이다. (신에게) 그럼 그건 언제부턴데?
신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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