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6 F/W Christian Dior

김명지 |2006.10.14 21:33
조회 228 |추천 1


2006 F/W Christian Dior

이번시즌 그는 여전히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구뛰르때와 약간은 분위기가 비슨한 면도 있었지만,,

이번 컬렉션도 정말 최고였다.

약간은 가벼워진 옷감들로 가을 겨울 컬렉션을 진행했다.

존갈리아노는 점점 따뜻해져가는 기후에 맞춰 옷감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끊임없이 신소제의 옷감들을 개발하여

패션과 과학기술과 접목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시즌 고스 메탈록과 블랙 반다나, 퍼로 장식한 가죽과

중세 느낌의 바이커 부츠로 돌아왔다.

존갈리아노는 무대를 "패션 락 스타디옴의 밤"으로 만들었다.

동일하게 긴 머리의 여성 라커들이 등장시켰고,

이번 가을 겨울 컬렉션은 지난 봄의 판타지에서 이해할만한

실천적인 기성복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볼륨있는 길고 빅 사이즈의 코트,

섀기한 염소 털의 술 장식, 세로 스트라이프의 퍼로 장식한 재킷 등은

전세계의 디올 부티크에 쉽게 팔릴만한 아이템들로 채워놓은듯 했다.

또한 갈리아노는 디올의 1947년 룩에서 영감을 얻어 페플럼과 튤로

덮힌 수트를 자수와 헤져 보이는 표면 처리의 딱 붙는 펜슬 스커트와

매치하여 디올의 젊은 고객들을 사로잡는 우아함도 보여주었다.

스모키한 메이컵이 완벽한 고스트룩을 완성시켰다.

그리고 빅사이즈의 액세서리와, 어디서도 보지못한 슈즈,

더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가초우백이

컬렉션에서 눈을 때지 못하게 만들었다.

존갈리아노는 이번시즌 트렌드 또한 놓지지 않고 선보였다.

천재 디자이너의 다음 컬렉션은 어떨지..

벌써 기대가된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