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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을

김가람 |2006.10.15 00:50
조회 60 |추천 1
마법의 가을





따사로운 햇살을

열매를 무르 익히고



열매의 향기를 들이마신 바람은

상쾌해져 세상을 돌아다닌다.



높고 푸른 하늘은

생각의 낙서장이 되고



구름은 나의 고민을 싣고

하늘끝으로 흘러 고민을

훌훌 털어버린다



이마법같이 움직이는 계절은

신이 만드신 마법의 가을



마법의 가을은 우리에게

주문을 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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