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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트

이강섭 |2006.10.15 02:55
조회 13 |추천 0

이번 학기 '산업심리학 및 실습' 이란 과목을 듣는데,

과제 중 하나가 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다.

과목에서 배우는 것이 주로 기업의 인사선발과 관련된 내용이 많아

제목만 봐서는 꽤 적절한 선택같다. 하지만 감상문을 어떤 방향으로

써야할지 아직 제대로 감이 오지 않는다. -_-;;

 

일단 영화는 재미있다. 알 파치노는 여전히 멋있고,

콜린 파렐이란 배우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 얼마 전에

무슨 마이애미 어쩌구 하는 영화 포스터에 이름이 있는것만

봤는데 이 사람이었군. 짧은 머리에 호소력 짙은 눈이 인상적이다.

여배우도 예쁘게 나온다. 나름 범인이 아닐거란 예상했지만

마지막까지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다. 역시

여자한테는 약한가. ㅋㅋ

 

영화에서 자주 반복되는 메시지는 "아무도 믿지 마라",

"절대 붙잡히지 마라",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정도.

아, "모든 것은 테스트다" 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이 메시지에

가장 노련한 자가 결국 이 메시지로 당하는 모습은 일종의

아이러니같다. 결국, 연역적 추론의 논리적 정당성을 증거하는

영화라고나 할까. -_-;

(참고로 영화에서뿐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도 이와 같은 유사한

역할게임을 통해 적임자를 선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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