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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여삿가지 방법 첫째, 지도를 따라가

이화신 |2006.10.15 12:21
조회 34 |추천 1

사막을 건너는 여삿가지 방법

 

 첫째,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나침반을 따라가라.

 

      우리가 목적지보다 여정자체에 중점을 둘수있게 해준다. 우리가 괴로운것은 목적지만을 생각해서 이다.방향을 잘 정하면  현재가

의미있는것이 된다.

 방황을 통하여 진정한 방향감각을 얻을수만 있다면 사막에서는 방황이 효과적인 것이 될수 있다.호주의 원주민의 문화에선 방황이 일종의 성년의례로,젊은이는 혼자서 사막을 헤매고 다니며 자기자신의 고유한 성격과 장점을 깨닫는 과정을 거친다.이것은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알수있는 좋은 방법이다.

 

둘째 ,오아시스를 만나면 쉬어가라

 

 쉬어가면서 기력을 회복하고, 여정을 되돌아볼수 있으며 정정할 것은 정정할 기회가 된다. 그리고 오아시스에서는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수가 있다.쉬지않고 계속 가서 가진맥진한 상태가 되어 버리고 나면, 중간에 쉬어가며 여행할때 보다 회복하는데 네배정도의 시간이 든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

 쉬지 않고 정상으로 치닫게  만드는 열병때문에 우리는 주어진 일을 해치운다. 하지만 오아시스를 만날때 마다 쉬지 않으면 인생의 사막, 변화의 사막은 우리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

 

 셋째,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의 바람을 빼라.

 

 정체상태에 빠졌을떄 좋은점은 자기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볼수 있다는 것이다.

 옴짝 달싹할수 없는 상황임을 인정하고 밀어붙여봤자 소용없음을 깨닫고 나면 ,참 겸허해진다.그리고 나면 정체된 상황에서 조금씩 벗어날수 있다.겸허해 지면 우리를 가두었던 모래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뜻하지 않은 선물도 받게 된다. 

 우리의 자아에서 공기를 조금 뺴면 현실 세상과 좀더 가까워지고 좀더 인간적이 될수 있다.          

 그것은 자존심을 무너뜨린다거나,스스로에게 엄해진다거나,완전한 패배자가 되는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겸허해 진다 함은 그저 자기가 완벽하지 못하다는것 그리고 영원한 존재가 아니라는 작은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넷째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위대한 창의성을 타고난 사람은 자기가 혼자 작업할 부분을 직감으로 안다.  

 

 목적도 없이, 일정도 없이 그냥 혼자가 되는 것이 그 방법이다.그러나 혼자가 된다고 해서 외로운 것은 아니다. 고독한 상태에서는 자신보다 큰 다른 무언가와 연결되므로.

 

 다섯째, 캠프파이어에서 한걸음 멀어지기.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이 바로 캠프파이어 이다.

 우리는 애매모호하고 위험한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우리의 캠프파이어가 비추는것은 진짜 세상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때로 우리는 안락함과 안전을 뒤로 해야 할때가 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막의 깜깜한 어둠속에서밖에는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그것은 마치 우리가 원하는것이 별빛처럼 밤에만 보이는 것과  같다.

 익숙한 캠프파이어에서 벗어나서 인생이라고 하는 사막의 불확실성을 좀더 쉽게, 덜 두려운 마음으로 그리고 대담하게 맞는 마음가짐이다.

 

여섯째.허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인생에 있어서 경계선은  중요한 전환점이며 진실의 순간이고, 내적으로 엄청난 성장과 치유를 할수 있는 기회이다.

 허상의 국경선에서 경험하는두려움때문에 그것은 마치 생과 사를 결정하는 문제처럼 느껴진다.은유적으로 보았을땐 정말 그렇다.앞으로 전진하지 못할때,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때 내안의 일부가 죽는다.마음속의 보초가 당신은 열정을 따라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수 없다고 말하는것이다.허상의 국경선에서 멈춰 버리면 열정도 죽는다.

 '꿈을 버리기엔 너무 젊다.'

 

 진정한 국경선을 넘어야 하는 또다른이유는 사막에서의 경험을 여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머감각을 되찾기..

 

 겉모습만 보고 사막을 평가하지 말것.사막은 우리가 처음에 볼때 보이지 않던 무언가가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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