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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Dream Of My Life - 신승훈

이재희 |2006.10.16 11:25
조회 18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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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My Life - 신승훈

 

얼마나 써버린 것일까? 모자란 지금을 위해서

손 틈 새로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시간들

오랜 열병처럼 앓게 하던 사랑과

무릎 휘청 이게 하던 세상과

그 안에 춥게 서있던 나는 어디까지 온걸까?


내가 믿는 것들과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더 큰 바램 같은 것 없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손내밀면 점점 멀어지는 내일과

늘 조금씩 아쉬웠던 어제와

막연한 오늘의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삶이란 바다위에 ~


저만치 나를 기다리는 무지개와 같은 꿈을 찾아서

난 믿을게 지치지 않고 나아갈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엇하나 아직은 내 것이라 말할 수 없고

끝을 알 수 없는 시간은 저 먼 바다처럼 펼쳐져

어떤 날엔 두려울 만큼 잔잔하고

어떤 날엔 사납게 출렁이지

삶이란 그런 날들과 온 몸으로 부딪치는 것

고단한 이야기


* repeat*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무 일없이 행복하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어리석지 않은 두 눈을 갖게 되고

항상 따뜻한 두 손을 가지길

옳음과 그름 앞에서 흔들림 없는 내가 되길

삶이란 바다위에 ~


어느 날 문득 지도에도 없는 나만의 섬 하나를 찾게 되듯

평생을 나와 함께할 하나뿐인 내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기를 만나게 되기를~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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