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만들기는 찹쌀떡 만들기 다음 두번째 도전이에요.
아직 초보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는 어려워 그냥 레시피보고 따라 만들었답니다.
재료준비는 찌는떡용 쌀가루 800g, 물 500g, 천연색소가루(호박가루 20g, 백년초가루 20g, 쑥가루 10g, 딸기가루 10g), 소금 7g을 준비했고요, 속 재료로 팥앙금 500g, 뮈슬리(곡물) 450g, 버터 45g, 흑설탕 70g, 꿀 90g입니다.
뮈슬리로 먼저 강정을 만들었어요. 버터를 약한불에 녹인후 흑설탕과 꿀을 넣고 1분정도 끓인다음 뮈슬리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잘섞인 뮈슬리를 사각팬에 꾹꾹 눌러담아 1시간정도 굳혀줍니다. 뮈슬리강정은 만들기가 편해서 좋아요.
강정이 굳을동안 떡반죽을 만들었어요. 먼저 물125g, 소금을 천연색소가루에 넣어 풀어준후 200g씩 나눈 쌀가루에 넣고 섞어줍니다. 색소가루를 물에 풀어야 색이 더 곱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백년초 가루이고요...
그다음 딸기가루...
마지막으로 쑥가루를 넣어 만들었어요!
이때 손으로 살짝 쥐어 풀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면 한시간정도를 기다렸다가 반죽을 완성시킵니다. 이것을 물주기라고 하는데요, 나중에 안거지만, 일반 방앗간에서는 불린쌀로 하니까 괜찮은데, 저처럼 마른가루로 할때 물주기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떡이 말랑말랑 하지않고, 약간 굳은 느낌이 든답니다. 색색의 반죽이 참 이쁘죠...
그다음 둥글린후 가운데를 살짝 눌러준후 포크로 모양을 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