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숙소가 어디로 이사가든 일주일 안에 찾을수 있다.
2. 우리반의 7번, 23번, 35번, 27번, 48번의 이름은 다 안다.
(혹은 그중의 하나가 내 번호이거나, 내 번호였다.)
3. 멤버들의 자작곡(특히 편애모드인 멤버)은 영어랩은 물론 안무, 코러스까지 다 따라할 수 있다.
4. H.O.T.가 말했던 뮤지션들이 어디에선가 나오면 괜히 관심갖고 보게되며 그런 내가 흡족해진다.
5. 배고플땐 틱톡에 썬칩을 먹으며, 외출할땐 르까프 옷에 H.O.T. 향수를 뿌린다.
6. H.O.T. 노래의 영어가사는 모두 해석이 가능하다. 일단 새 음반이 나오면 영어 가사부터 해석하고 본다.
7. 이제는 잠실 주경기장이 우리집 안방처럼 느껴진다.
8. 텔레토비의 성공 요인은 1집때 캔디 의상과 텔레토비의 색깔이 비슷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9. 노래방에 가면 H.O.T. 노래부터 쫘악 부른다. 이때 영어랩과 애드립, 응원법까지 완벽하게 할 줄 안다.
10. 언제 어디서건 좋아하는 뮤지션을 물어보면 H.O.T.라고 답한다.
11. 길거리에 HOF집만 봐도 HOT로 보여서 놀랄때가 종종 있다.
12. 이제 멤버들 thanks to에 고정출연하는 몇몇 인물들은 거의 다 외울수 있다.
13. 내가 지금 공부를 하는 이유는 멤버들이 다니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다.
14.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얘들아, 줄맞춰" 라고 하시면 조그만 목소리로 혼자 "아이야, 열맞춰"라고 정정한다.
15. 1999년 6월 30일 SBS 8시 뉴스의 C랜드 참사소식 멘트는 이미 외워버렸다.
16. 대한 독립은 유관순 언니가 했고, 콜라 독립은 815가 했고, 문화독립은 H.O.T.가 했다.
17. 여자 연예인중 적어도 한명 이상에게 칼을 갈고 있다. (남자 연예인도 몇 있다.)
18. '피'로 하는 결의보다는 '탕수육'으로 하는 결의가 더 멋져보인다.
19. 투지나 우리들의 맹세, 행복, 캔디때 산 공책들중에 아직까지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 공책이 있다.
20. 크리스마스 캐롤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징글벨이다.
21. 영어 시험의 지문중 'HOT'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 문제는 기를 쓰고 맞추려고 노력한다.
(혹은 인물이 등장하는 문제에서 tony라는 등장인물이 나오면 그냥 정답으로 써버린다.)
22. H.O.T.와 친한 가수들의 앨범이 나오면 괜히 thanks to를 보게 된다. 멤버들 이름이 있으면 왠지 기뻐진다.
23. 아주 가끔은 개들이 부럽기도 하다.
(야무, 빠루, 깜지, 꼭지, 딸기, 뭉치 등등등... 부러워 했던 개들이 한두마리가 아니다..)
24.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도 H.O.T.다.
25. 흰 우비에 흰 풍선은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26. H.O.T.가 나오는 CF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TV 채널을 돌린다.
27. 내가 쓰는 비밀번호나 핸드폰 뒷자리는 거의 고정적이다.
(멤버들 생일, 차번호, 캔디때 번호 등등..)
28. 내가 유난히 관심있어 하는 클래식은 베토벤의 '합창'과 '월광 소나타' 모짜르트의 '협주곡 25번 in G minor'이다.
(팬픽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chaconne in G minor'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