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살사'란 춤을 알게 된 건, 정확한 년도는 기억안나는데,
2000년엔가,? salsa 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됬다.
가슴이, 터질 거 같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몇 번, 퀵퀵슬로만 하곤, 그만두고 그만두고를 반복하다가,
그 벅참을 가슴 저 구석에 쳐박아 둔 지 오래다.
내 몸뚱아리가, 이 춤에, 완전 안 어울리는 몸이라, 다소, 어렵기도 하고...(어울리는 몸이란, 가슴과 궁딩이 빵빵해야 한다.-_-+. 이건 뭐, 흔들어도, 흔들리는 게 없으니.ㅎㅎㅎ;;)
숨막히는..영화다. 독수리에겐, 대회장면만 보여줬는데, 그도 역시,
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눈을 떼지 않고 뚫어져라 봤다.
(물론, 여쥔공 빵빵한 가슴에 집중했을지도 모를 일이다.-_-;)
파빌 :근데 왜 거울을 보는거야.?
케이티:스텝을 정확하게 외우려고
파빌 :왜 그렇게 외우는데? 그냥 음악을 느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