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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근심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오희경 |2006.10.17 04:15
조회 33 |추천 0

   제목: 나의  근심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작년 헌신 이후 내 삶은 거의 바닥 수준으로 내려갔다.

금방 보기에는 헌신을 성공하고 나면 뭔가 엄청난 일이 확~일어날

것만 같다.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실때에 테스트 과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몇번이고 내게 시련과 뒤 흔드는 고통이 몰려왔다.

시험도 떨어졌고 직장은 구해지지 않고 막막했다.

한편으론 불안과 초조감이 몰려오지 않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는 내 연약함을 아시기에 기도실로 내 모셨고 기도하게 하셨다.그리고 하나님과 교통함과 임재를 항상 느끼면서 참 평안과 기쁨,세상에서 줄수없고 느낄수 없는 진정한 참 기쁨을 알게 하셨다.객관적으로 볼땐 절망적이지만 내 안에서는 평안과 기쁨이 넘쳤고 설레여졌다.그때 내 은행 잔고는 마이너스 었고,직장도 없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와중에 가지고 있던 청약을 깨트리게 하셨다.학개서의 말씀이 나를 사로 잡았다.내 집보다 네 집이 빨랐다.라고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심경이 느껴졌다.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마침내 통곡하면서 주께 먼저 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그때 주신 감동이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내 집은 책임져 주실거라는 확신이 왔고 평안했다.그후 직장을 구했고 하나님께 작정한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받으셨으므로 그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없는 가운데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 받으시는 것이 느껴졌다.그래서 너무 기뻤고 행복했다.그후 성령님께서 감동 주셔서 때로는 지갑도 털게 하셨고 때로는 월급 전체를 드리게도 하셨다.그러면서 내 환경은 어렵고 힘들어 졌지만 알수없는 기쁨과 평안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앗다.그리고 헌신이 다가왔는데 내겐 드릴것이 정말...하나도 없었다.오히려 빗을 진 상태였기 때문에 고민 스러웠다.정말 할수만 있다면 주께 내 믿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기도 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었다.다행스럽게도 월급을 받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서 그 주에 바로 드릴수 있었다.한편으론 '이번에 이거 쓰고 새 직장 구하면 그것을 드려도 되지 않을까?'그런 유혹도 오고 '늦게라도 드리기만 하면 되지~뭐 어때?'그런 생각도 들었다.하지만 더디 드리게 될까봐 눈 질끈 감고 드렸다.그리고 어렵고 힘들지만 먼저 드리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하나님께서 거지도 아니시고 모든것이 충만 하시고 아쉬울것이 없는 분이신데 그깟 몇푼 없어서 내게 달라고 하신것이 아니란 것을 나는 참 잘 안다내겐 주께서 내게 무한정 부으시리라는 기대와 감사와 셀레임이 있다.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메이면 하늘에서도 메인다 하는 원리를 알기 때문이며 또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않으시고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진실 하시기 때문에 기쁠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불순종 한것이 있었다.가슴을 치며 눈물로 회개 했다.직장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개,또 피곤하다는 내 합리화로 인해

가슴에 답답함이 생겨났다.기도가 힘겨워 지고, 전도와 양육에 게을러 졌다.어쩜 그럴수 있는가?은혜 받은자 맞는가?나를 정검하며"정말 제가 미쳤습니다.제가 주께만 범죄 하였나이다!!!"울고 울며 또 매달렸다.물질의 없음과 환경의 고통 보다도 하나님께 멀어진것이 내겐 절망이며 죽을것 같은 고통이었다.그래도 끝까지 오래 참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량 없는 은혜를 부어주셨다.

기도중에"온전하신 주 예수만 바라보라! "하셨는데 이제 알것 같다.정말 철저하게 주님만 의지하도록 훈련하시고 마음의 우상도 만들지 못하게 내리 치신다.

정말 어렵고, 고난이요, 가시밭길 같지만 그것이 내 믿음을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절호의 찬스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며 기쁘다.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또 이렇게 사용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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