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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c(김본좌) 야동계의 지존이라고 불리는 사람의 경찰입건에 대한 한사람의 글입니다.

이형주 |2006.10.18 15:40
조회 5,268 |추천 10

제목 : 당신이야 말로 음지의 슈바이처였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압니다.

머리론 반일이지만 하반신은 친일이 되어가는 이 나라의 남자들을 보면 당신이 얼마나 고뇌를 햇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러나 과중된 업무와 학업문제 등으로 스트레스 받던 이땅의 남자들에게 당신은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아무리 자신을 위로해주는 이가 없어 힘든 이에게도,

펄펄끓는 욕구를 주체 못하는 10대에게도,

당신은 진정한 은인이었습니다.

 

대저 죄인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한명을 속이면 사기꾼이 되지만, 1000만명을 속이면 영웅이 됩니다.

알량한 법의 잣대로 당신을 심판함은 어불성설입니다.

 

당신이 잡혀갔을때,

우리나라의 제지업계는 비명을 질렀을 겁니다.

욕구를 분출 못한 탓에 성범죄도 늘어나겠죠.

스트레스르 풀지 못한 노동자들의 업무능력 저하로 아마 우리나라의 GDP가 2%는 하락할

겁니다.

 

2년간 5000만원을 벌며 불철주야 이 땅의 성범죄율 저하와 남성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했을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제 하드엔 아직도 당신이 남긴 유산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가시밭길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전 곰플레이어를 클릭해 봅니다.

 

P.S 딸기 열사와 홍수빈 열사는 건강히 잘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와 내용이 완전 대박이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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