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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합니다.

33한걸 |2006.07.10 13:22
조회 670 |추천 0

에고~ 온몸이 아프네요.. 그날 비억수로쏟아지는날 청바지에 티하나 달랑입고 방황을했으니..감기걸리고말았네요. 우산을 쓴다한들.. 흐르는눈물 땜에 .. ㅎㅎ

오늘의 톡이 되고..저희신랑이 댓글도보게되고.. 그냥 보기만했고 저희부부는 더이상 그일이나 어머님에대해 서로 언급안하고있습니다.

딱 한마디하더군요.

"마음이 시키는대로하라고.. 강요하지도않을테니 마음내키는대로 가기싫음 가지말고 연락하기시름 연락하지말라며" 여느때처럼 자기 사랑하냐고.. 나없슴못살지?? 하며 확인하네요

지금으로써는 시댁친척분들과는 여전히 지내고있고 (새생명의 축복과 친척어른의생신으로 일이좀많았어요^^) 어머님하고만 연락두절 발길뚝!! 입니다 ㅡㅡ

당분간은.. 그냥..서로 조용히지내고싶은데.. 그게 얼마나 오랜시일이걸릴까 문제네요 그일은 그냥 그때그때 생각하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에효~ 왤케 삭신이쑤시는지.. 비바람부는 이런날 퇴근후 딸래뮈델꼬 어찌 집에가야할까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

시친결 님들 모두 점심식사 맛있게하시고 (벌써드셨을려나??)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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