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공원에서 만난 나옹이에요 ㅎ
길고양이 인데도 .. 사람 앞에 찰싹~ 붙어 애교를 부릴줄 아는.. ㅎ
어떻게 살아야 잘 먹고 잘 사는지.. ㅋ 살아남는 방법의 노하우를 아는듯한... ㅋㅋㅋ
애교도 참 많고 ㅎ 얼굴도 어찌나 정감가게 생겼는지.. ㅎ
밖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ㅎ 밖에서 김밥 한줄을 들고 점심을 먹는 중이었거든요.. ㅎ
왠 고양이가.. 나타나서 .. ㅋ 제자리에 앉아서 꾹꾹이를 하면서..
섹쉬한 목소리로.. 나웅.. 하면서 절.. 유혹하더니.. ㅎ
뚱뚱하고 짧지만.. ㅋ 강한 포스와 매력이 느껴지는 몸통을 제 다리에 쓱쓱~
비비면서 나옹~ 나옹 하는거에요...!! ㅋ
그래서 전...
김밥한줄을.. 요녀석과 나눠먹을수 밖에 없었답니당... ㅋㅋ
첨 보는데도 무릎위에 앞발까지 올려서 받아먹을줄도 알고.. ㅎ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우신지~ ㅎㅎ
식사후에도 ㅋ 마지막 애교와 인사까지 남겨주고 가던 이뿐 나옹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