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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누구야....` 못말리는 코믹셀카

서민지 |2006.10.20 17:18
조회 73 |추천 1

2006년 10월 20일 (금) 08:50   파이미디어

`대체 이게 누구야....` 못말리는 코믹셀카


최근 인터넷에서 연예인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이 직접 동료들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tvN `걸프렌즈의 단무지`의 `스파라치`코너는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두 연예인이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대결을 벌인다.

19일 방송에선 김새롬과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과제를 맡았다. 새롭고 특이한 사진을 찍은 뒤 시민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승리한다.

은혁과 김새롬은 작품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은혁은 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상대로 작전을 펼쳤다. `썩소`와 같은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과 직접 연출한 코믹한 사진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반면 김새롬은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연예인들의 다양한 포즈를 즉석에서 포착했다.

마감 시간이 지난후 이들이 공개한 사진이 이 프로그램의 압권. 일단 명동거리 시민들의 투표 결과, 김새롬이 승리했다. `당선작`은 타블로의 셀카 사진(사진 맨아래). 한마디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할 만한 수준이었다.

한껏 일그러뜨린 얼굴 표정을 아래서 찍은 사진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기 힘들 정도. 이에 대해 진행자 유리는 "타블로씨 결혼하기 힘드시겠다"며 농담을 던졌다. 김새롬은 물론 은혁, 방청객 모두 타블로의 `살신성인`에 감탄했다.

두명의 스타가 출연해 하나의 주제로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 `걸프렌즈의 단무지`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진행은 걸프렌즈 채리나, 유리.

(사진 = 스타들이 직접 촬영한 `셀카` 사진들, 방송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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