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니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야
아무나 사귀고 아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야
내 마음 열기는 힘들지만
열리면 나도 내 마음 다스리기 힘들어진다.
한 사람만 좋아하고
그 사람이 내 평생이 인연이라 생각하고 살고 싶단다.
그래서 내 마음이 힘들다.
한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면
내 마음 또 어리석게 허락했구나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그렇다고 날 위로 하지마
난 누구에게 위로 받을만큼 나약하거나 여린 사람이 아니다.
나 역시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 있다는걸 알아죠.
나도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걸 ...